제주도 한달살기 :: Day6 숙소 앞 고성오일장 구경
오늘의 간 곳!! 고성 오일장 >> 미향 해장국 >> 호랑 호랑 카페 숙소 바로에 앞에 고성일시장이 있다. 엘리베이터 옆에 통창이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항상 창 밖을 구경했는데, 오늘따라 시장에 사람이 많아서 가보니, 오늘이 장날이었다. 고성 오일시장은 4일, 9일 열렸고, 규모는 작았다. 고성오일장 귤, 한라봉 등 귤 종류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구매할만 한것이 없었다. 저렴한 가격을 노리고 왔는데, 비싸서 하나로마트에서 사야겠다. 시장에는 옷, 생선, 반찬, 야채를 팔았고 살까 고민했던 것은 반찬가게의 김치였다. 굴을 넣어서 겉절이를 무치는 모습을 봤는데, 너무 맛있어보였다. 하지만 육지로 다시 돌아갈 때까지 못 먹을 것 같아서 구매 포기 브라운 스위트호텔 바로 앞에 시장이 있어서, 호텔에서..
2022.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