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빛의 벙커 옆 제주 커피 박물관 바움 방문후기
제주 커피 박물관은 빛의 벙커 건물 바로 옆에 있다. 커피 박물관은 특히 빛의 벙커 출구 앞에 위치해 있어서 빛의 벙커를 관람하고 둘러보기 좋은 동선인 것 같다. 빛의 벙커를 관람하고 커피박물관을 방문했다. 제주 커피 박물관은 입장료는 따로 없고, 박물관보다는 카페같은 느낌이다. 입구에는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온두라스에서 생성된 원두를, 커피 드립, 여과기?를 팔았다. 커피관련 용품을 팔았다. 1층에는 각나라의 원두부터 콜드브루 기구, 커피 그라인더, 원두 로스팅 기계, 티세트, 글라인드, 모카포트 등 커피 도구가 전시되어있고, 2층은 카페로 운영되고, 3층은 나무로 만든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사전신청을 하면 바리스타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커피..
2022.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