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한달살기#여자혼자제주도한달살기#성산한달살기#제주이야기송산점#원데이클래스제주1 제주도 한달살기 Day17 비자림, 섭섭이네, 제주이야기송담점 나의 여행지 선택 기준은 제주 동문시장 방문 전과 후로 나뉜다. 제주 동문시장을 갔다 온 후로 버스를 타고 1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는 일찌감치 포기한다. 그래서 제주도 동쪽의 관광지와 소품샵 만을 가는데, 때마침 비자림이 30분 거리에 있었다. 물론 환승을 했지만 30분 거리면 아주 가까운 거리였다. 성산 > 세화 > 비자림 내가 느낀 제주도의 버스는 관광지 바로 앞에서 내려주는 버스는 많이 없는 것 같다. 항상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최소 5분은 걸어야 한다. 비자림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서 팔았던 감귤 박스, 여행이었으면 한 상자 샀을 것같다. 입장료 3,000원을 냈고, 온도 재고 비자림에 입장했다. 처음 가보는 비자림이었는데 푸르르고 푸르렀다. 신성한 공기를 들이마시면서 건강한 기분.. 2022. 5. 23. 이전 1 다음